부동산뉴스

2023.01.09 부동산 주요뉴스

2023-01-09 13:14:07 Views 200

2023.01.09 부동산 주요뉴스

 

1) 1월 신규 공급 예정 아파트 7275가구…작년 대비 60%↓

 

새해 첫 달 전국 신규 아파트 공급량이 1년 전보다 60% 급감할 것으로 조사됐다. 

분양 시장이 침체한 가운데 설 연휴와 연초 비수기 영향이 맞물리면서다.

 

전문 보기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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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동산 규제해제 서울 분양시장 ‘온기’…지방 분양시장 “전국적으로 양극화될 것”

 

지난 5일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모두 규제지역이 부동산 규제에서 풀리면서 분양시장에 온기가 돌 조짐이다. 

또 정부가 상반기 규제를 추가로 완화한다고 밝혀 수도권 분양시장 분위기가 바뀔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문 보기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301090953499033b372994c95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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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임대보증보험 가입주택 절반이 ‘깡통주택’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아파트 매매 및 전·월세 가격표가 적혀 있다. 

뉴스1보증금 보험에 가입한 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주택 2채 중 1채는 경매로 처분해도 세입자가 보증금을 돌려받기 힘든 ‘깡통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 보기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bss_ymd=20230109&prsco_id=020&arti_id=000347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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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공분양 ‘미혼 특공’ 뜨고 연 4% 특례보금자리론 출격

 

새해에는 주택을 사고팔고, 보유할 때 적용되는 여러 제도가 달라진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 경착륙을 방지하기 위해 규제 완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어서다. 올해 안에 제도가 추가로 달라질 가능성도 크다. 

올해 주택 거래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달라지는 제도를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전문 보기 https://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1074935.html

 


5) 서울시내 아파트 ‘최고 35층 룰’, 도입 9년만에 폐지

 

서울 일반주거지역 아파트 층수를 최고 35층으로 제한한 이른바 ‘35층 룰’ 규제가 2014년 도입 이후 9년 만에 폐지됐다. 

천편일률적이란 비판을 받아왔던 서울시의 스카이라인도 다양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 보기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bss_ymd=20230107&prsco_id=020&arti_id=000347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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