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뉴스

2023.04.26 부동산 주요 뉴스

2023-04-26 14:17:04 Views 113

2023년 04월 26일 수요일 부동산 주요뉴스 

 

1) 부동산플래닛·GS건설, 지붕형 태양광 발전 공동개발 MOU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은 GS건설과 지붕형 태양광 발전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사원문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25_0002279266&cID=10405&pID=10400

 

2) 아파트 거래량 회복세 집값 반등 신호탄?

 

경기도 아파트 거래량이 여섯 달 연속 증가하면서 회복세에 들어섰다는 조심스런 전망이 나온다. 

세계 금융위기 때보다 적은 거래량을 기록해 부동산 거래 급감을 주도했던 지난해 상반기와 달리 호전되는 양상이다.

 

기사원문 :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7795


3) 울산지역 전·월세 재계약시 3건 중 1건 금액 낮췄다

 

울산지역의 입주폭탄과 역전세난으로 전·월세 감액 갱신계약 비율이 35%에 달했다. 

말하자면 다시 임대계약을 하면서 전월세 가격을 낮춰서 한 경우가 3건 중 1건 이상이라는 의미다.

매매가와 전세가가 모두 빠른 속도로 하락하면서 같은 조건으로 세입자를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기사원문 :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03314

 

4) "부동산 경기, L자형 연착륙 가능성 높다"

 

현재 부동산 경기는 하방 압력이 높으나, 향후 'L자' 형태의 연착륙 가능성이 크다는 현대경제연구원의 전망이 나왔다. 

다만 실물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금융 불안정 심화 시 경착륙 시나리오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기사원문 :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30425010003210

 

5) "실거주 안해도 돼"… 강남·여의도 아파트 경매 인기

 

"원래대로라면 실거주가 원칙이지만 경매는 그런 게 없으니까요. 세를 끼고 투자할 수 있으니 좋은 거죠."(서울 압구정동 A공인중개사)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압구정 현대 6, 7차 아파트. 전용면적 144㎡가 최고가 50억원을 기록했지만 극심한 부동산시장 침체를 견디지 못하고 지난 연말 43억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그러나 최근 호가는 다시 46억원 수준으로 뛰었다. 

 

기사원문 :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720353

 

6) 1분기 오피스 임대료 올랐다…상가는 하락

 

지난 1분기 업무시설로 사용되는 오피스의 임대가격지수가 전분기보다 0.25% 상승했습니다. 

반면 상가의 경우 중대형, 소규모 등 모든 유형에서 하락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오늘(26일) 올해 1분기 전국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임대가격지수, 임대료, 투자수익률, 공실률 등 임대시장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기사원문 : https://biz.sbs.co.kr/article/20000115176?division=NAVER


7) 집값 빠지면 다시 사줄게요” ‘눈물의 땡처리’ 10년 만에 재등장

 

분양시장의 침체가 깊어지자 2010년대 초 활발했던 ‘미분양 털기 마케팅’이 재차 등장하고 있다. 

아파트 분양의 금기로 여겨진 할인 분양을 실시하거나 시세가 떨어질 경우 건설사가 다시 사들인다는 조건까지 내거는 환매 마케팅마저 등장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41000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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