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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2023.05.22 부동산 주요 뉴스
2023-05-22 10:51:43 Views 105
2023년 05월 22일 월요일 부동산 주요 뉴스
1) 우리금융, 부동산PF 시장에 5000억원 규모 자금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약 5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부동산 PF론펀드 조성을 통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블라인드 부동산 PF론펀드란, 주요출자자의 투자자금을 모집해 펀드를 설립하고 자산운용사가 PF사업장을 선별해 대출을 집행하는 펀드를 말한다.
기사 원문 : https://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602066
2) 부동산 등기 앱으로도 신청한다…등기소 관할도 확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도 부동산·법인등기를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등기법 개정안 및 상업등기법 개정안을 마련해 법무부에 보냈다고 19일 밝혔다.
기사 원문 : https://www.news1.kr/articles/5051971
3) “부동산 곳곳이 반전”…세종·음성 등 충청권까지 살아나
서울에서 시작된 부동산 시장 온기가 경기도 곳곳에 미치는 중이고, 나아가 충청권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충북 음성 등 호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아파트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기사 원문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PN1JX39I
4) 부동산 연착륙 청신호?…서울 아파트 거래 1년 8개월만에 최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3000건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거래량이 2000건을 상회하며 거래 시장이 일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기사 원문 : https://www.news1.kr/articles/5051800
5) 2주택ㆍ다주택자 세금 부담 낮아진다...2023년 변경된 부동산 세금 제도
윤석열 정부 출범 후 1년이 지난 현재 부동산 정상화를 가로막던 대못이 하나씩 뽑히면서 시장이 정상화되고 있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위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힌 만큼 다주택자에게 부과되던 징벌적 과세 역시 서서히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주경제가 지난 3월 시행규칙 개정사항을 반영한 2023년 달라진 부동산 세금 제도를 정리했다.
기사 원문 : https://www.ajunews.com/view/20230519110408262
6) 다시 뜨는 청약 시장, 양극화 심화…서울 분양가 더 오르나
도권 청약시장 양극화 심화…입지·분양가에 따라 희비 갈려
흥행 성공했지만 실제 계약까지 이뤄질지 미지수
올해 예정된 분양 단지 분양가 상승 불가피…"수요자들, 적응단계"
기사 원문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519000727
7) "집값·미분양 눈치"…아파트 안 짓는 건설사
부동산 시장이 더디게 회복되면서 건설사들이 신규 수주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분양가 인하보다는 시장이 회복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부담이 덜해서다.
건설사들은 하반기 그동안 밀린 착공과 분양 물량을 소화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신규 수주를 올릴 수는 있지만 바로 매출을 발생시킬 수는 없는 사업인 만큼 신규 수주는 올해보단 내년으로 미룰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