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월 21일 부동산 주요뉴스

1) “A부터 F까지 깔린다는데”…GTX 뜬구름은 아니겠지

지난달 6일 취재차 동탄역에서 GTX-A 시운전 차량에 탑승해 수서역에 도착했을 때다.  

서울에서 동탄역까지 이동하는데 버스와 지하철로 1시간 30분이 소요됐는데, GTX-A로는 20분만에 수서역에 도착해 놀람을 금치 못했더랬다.

기사원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01648

2) 실거주 3년 유예 타결에…전세가 진정 단비되나

여야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 의무를 3년 유예하는 데 합의를 이루면서 입주를 앞둔 수혜 단지에서 전세물건이 속속 나오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02464

3) 문 닫은 공인중개소 수두룩…"1월은 개업철" 옛말

지난달 사상 처음으로 휴·폐업한 공인중개사가 신규 개업 공인중개사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절벽에 따른 중개 수요 감소로 개업 건수는 급감하고 휴·폐업 건수는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기사원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82310

4) 서울 고가 원룸 전세 양극화 둔화… 격차 2.9→ 2.6배

서울 고가 원룸의 전세가격 양극화가 다소 둔화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사원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83179

5) "매매가 되네" 경기 7000건 목전…살아나는 수도권 아파트 거래시장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의 아파트 거래량이 회복세를 보인다.
부동산 규제 완화와 더불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후계획도시특별법 등 각종 호재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사원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63646

6) ‘청약통장 무용론’ 확산…청년주택드림, 흥행 여부 귀추

정부가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청년우대형 청약통장보다 혜택을 더 늘린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을 마련했다.

기사원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01641

7)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59㎡ 13.2억원 줍줍

지난해 11월 준공(입주)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6702가구)에서 무순위 청약 3가구 물량이 발생했다.
2020년 분양가 기준으로 계약할 수 있어 현 시세 대비 최대 약 20억원이 낮다.

기사원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83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