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7 월요일 부동산 주요뉴스 

1) 부동산, 사는(buy) 것과 사는(live) 것

“사는(live) 집과 사는(buy) 집, 현실에서 집은 ‘자산 증식의 수단’”

“증세를 통한 분배가 우선 돼야, 시스템에 허점 많다”

“집은 필수재, 사유재산 측면의 논의가 나머질 사켜”

“청년을 위한 최저주거 기준 높아졌으면”

기사원문 : https://www.newsmin.co.kr/news/85493/

2) 올해 가장 시급한 부동산 과제 1위 ‘집값 안정’

직방, 615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2~3위, 거래 활성화·국토균형 발전

주택 보유 여부별로 관점도 달라

기사원문 :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5563

3) 수익형 부동산 관련 달라지는 제도 알아볼까

지난해 아파트 대체 투자 수단으로 인기를 끌었던 수익형 부동산이 금리 인상 등 부동산 침체기를 거치면서 직격탄을 맞고 있다.

주요 수익형 부동산으로는 상가(상업시설),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도생) 등 주거용 수익형 부동산, 생활(형)숙박시설(생숙) 등 숙박용 수익형 부동산, 지식산업센터(지산) 등 업무용 수익형 부동산 등이 있다.

기사원문 :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226010007559

4) 서울 전셋값 가장 비싼 곳 서초구…도봉구보다 3배 이상 비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가장 높은 서초구와 가장 낮은 도봉구와 3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25개구 평균 전셋값은 6억4991만원으로 집계됐다.

기사원문 :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22740946

5) 부동산 거래 절벽 벗어났나⋯거래 신고건수 8개월만에 '최대치'

강남권 대단지 위주로 부동산 거래가 늘고 실거래가가 올라가고 있다. 

서울·경기 지역의 지난 달 거래량은 8개월 만에 최대치를 찍었고, 이번 달 거래량은 이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바야흐로 부동산 거래 절벽에서 벗어나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가운데 강남권 대단지 위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30226500017